반신반의로 검색결과만 믿고
다른곳은 120정밖에 안판다는데 종로에 300정을 판다는 것을 들어 한번 가봤다
그 결과 진짜로 300정짜리를 팔았고 심지어 다른곳은 120정에 5만원했던것 같은데
300정이 8만5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이었다
( 120정 5만원으로 계산할경우 300정은 12만 5천원이었다 )
무려 4만원이나 차이나는데 이 가격이면 300정을 나중에 하나 더 살수있다
약국을 특정하지 않겠지만 거기는 약국이 옷 가게만큼 많았다
물어보니 300정말고 큰거라고 해도 된다고한다
( 큰게 300정이라니 120정도 큰건데... )
이상 내돈내산 이었습니다
끝!
[내돈내산] 오뚜기 마열라면 리뷰 (2) | 2024.01.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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